몽드 셀렉션은 1961년 벨기에 후생성에서 인가한 기관으로 전세계의 미용, 음료, 음식, 건강, 주류 제품 중에 품질력이 우수한 제품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는 권위 있는 품질 기관으로 잇츠스킨은 지난 해 국내 브랜드샵 화장품 최초로 몽드 셀렉션 대상을 거머쥐며 시선을 끈바 있다. ‘달팽이 크림’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제품력을 입증 한 것. 덧붙여 잇츠스킨의 젤 타입 수분크림인 ‘순수 수분 젤’ 제품은 몽드 셀렉션 은상을 수상했다.
잇츠스킨의 대표 제품인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달팽이 크림)는 달팽이 점액 여과물 12,600mg(농도 21%)이 포함되어 있는 제품으로 피부 조직의 수분을 잡아주고 증발을 막아주는 달팽이 점액 여과물의 뛰어난 효과는 물론 주름개선 및 미백 인증 성분인 알부틴과 아데노신 성분이 더해지며 다양한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전 세계에서 ‘6초에 한 개’씩 팔리는 제품인 달팽이 크림은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관광객들의 필수 쇼핑 아이템으로 손꼽히며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잇츠스킨은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몽드 셀렉션 2년 연속 대상 수상 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대상 수상 제품인 달팽이 크림 구매 시 포인트를 4배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로 6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타 이벤트와 중복 불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잇츠스킨 홈페이지(http://www.itsskin.com/)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잇츠스킨 관계자는 "2014년에 이어 2015년 몽드 셀렉션에서 대상을 타게 된 것은 물론, 수분크림으로 은상까지 거머쥐게 되어 기쁜 마음이 크다”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은 것이라 생각한다. 더 좋은 제품으로 더 많은 가치를 인정받도록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잇츠스킨의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달팽이 크림)이 대상을 수상한 2015년 몽드 셀렉션의 시상식은 6월 1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