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진출 화장품 제조 판매 방향 제시
중국 진출 화장품 제조 판매 방향 제시
  • 김진희 기자 jini@jangup.com
  • 승인 2015.11.0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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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OEM협의회, 제9회 심포지엄 개최

중국 화장품 제조, 판매 등 진출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화장품OEM협의회(KC-OEM)는 대전대학교(LINC사업단)와 순천향대학교 고부가 생물소재 지역혁신센터(RIC) 공동으로 11월 18일 서울테크노파크에서 제9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회원사 포함, 화장품 제조사 및 제조판매사 기업의 임직원, 화장품 관련 기관, 단체 및 매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법규 및 제도 안내(식품의약품안전처) △중국의 화장품 산업과 진출 방향성-제조사(진민 중국 C2CC) △중국의 화장품 산업과 진출 방향성-유통판매(함서영 나비끄 대표) △2016년 봄/여름 트렌드(한국 콜마) △제주 천연 자원 소개 및 회원사의 신기술 신제품 소개(회원사) 등으로 이뤄진다.

참가신청은 11월 16일까지 소속 및 명함을 메시지나 이메일 송부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총무간사 김승중(010-5682-9055/geniboy05@gmail.com), 사무국간사 최현규(010-6360-7901/choi@kolmar.co.kr), 대외협력간사 이지원(010-2260-0429/jiwon@e-ucl.co.kr), 학술간사 송건용(010-5443-8558/sky@zenisce.com)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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