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세상 닥터지 모바일 앱이 ‘스마트 앱 어워드 2015’에서 고객서비스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스마트 앱 어워드는 올해로 6주년을 맞는 국내 최고 권위의 우수 앱 평가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새롭게 구축되거나 업데이트된 앱을 대상으로 하며, 심사 과정은 국내 인터넷 전문가 2,00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의 평가에 따라서 진행되고 후보 등록 및 평가 전 과정은 온라인에서 공개함으로써 객관성과 공정성을 인정 받고 있다.
2015년 8월 오픈된 닥터지 모바일 앱은 최신 트렌드에 맞는 깔끔한 디자인과 이용의 편리성, 고객 맞춤형 서비스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피부고민에 맞는 추천 솔루션 서비스 및 상품구매 및 활동 이력을 타임라인 형태로 제공, 개봉일자를 입력하면 상품별 유통기한을 표시하고 이에 따라 알림을 제공하는 등의 고객서비스 부분에서는 다수의 평가자들이 높은 점수를 줬다.
또한 직관적으로 쇼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구성을 갖춘 부분, 제품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점 등 UI 디자인 부분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고운세상 닥터지 관계자는 “고객의 관점에서 앱을 개발하려고 노력했던 부분이 인정을 받아 기쁘다”며 “차후에도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업데이트를 지속해 더욱 편리하고 유용한 앱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지는 12월 1일부터 스마트 앱 어워드 2015 고객서비스 분야 최우수상 수상 기념 ‘치명적 앱’이라는 주제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닥터지 앱을 통해 3만원 이상 구매시 주름개선 라인 기초 3종을 증정하며 전 제품 20% 할인 가능한 쿠폰도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