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대표이사 유근직)이 피겨퀸 김연아와 함께한 ‘달팽이크림’의 첫 TV CF를 공개한다.
잇츠스킨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 CF에서 김연아는 ‘5가지 멀티이펙트로 연아의 피부고민, 제로’라는 콘셉트 아래, 우아하고 아름다운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빙판에서 보여주던 강렬한 메이크업과는 다른 민낯에 가까운 청초하고 순수한 모습으로 ‘결점제로’의 피부를 뽐낸다.
김연아가 모델로 나선 잇츠스킨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는 일명 ‘잇츠스킨 달팽이크림’으로 불리며 2009년 출시 이후 지속적인 판매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잇츠스킨의 대표제품으로 주름, 미백, 보습, 진정, 결케어를 한번에 해결하는 토탈 솔루션 기능성 프리미엄 크림이다. 달팽이 점액에서 추출한 뮤신 성분이 21%(12,600mg) 함유돼 우수한 피부 안정성과 수분 공급, 빠른 피부 재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알부틴과 아데노신의 함유로 주름개선과 미백에 도움을 주는 이중 기능성까지 갖춘 멀티이펙트 제품이다.
김연아의 잇츠스킨 첫 CF는 이달 18일부터 지상파와 케이블, 온라인, 극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프리런칭 영상은 지난 15일부터 잇츠스킨 SNS,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한편 잇츠스킨은 TV CF 프리런칭 기념으로 오는 21일까지 잇츠스킨 마이크로 사이트(http://beautyforall.itsskin.com)를 통해 ‘Beauty for All – 레드링 드래그’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22일 잇츠스킨 공식 홈페이지(www.itsskin.com)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당첨자에게는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