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리얼 베리어’ 새 얼굴 되다
네오팜(대표 유근직)의 피부장벽 전문 케어 브랜드 ‘아토팜 리얼 베리어’가 깨끗한 이미지와 건강하고 청순 피부의 대명사, 배우 신세경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신세경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여주인공 ‘분이’ 역을 맡아 열연을 선보인 바 있다. 극 중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시종일관 허름한 옷과 누추한 분장이었음에도 불구, 감춰지지 않는 맑고 건강한 피부로 '피부 여신'의 존재감을 뽐냈다.
‘아토팜 리얼 베리어’의 브랜드 매니저 고채은 BM은 “신세경의 평소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브랜드 컨셉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며 “새로운 뮤즈 신세경과 함께 민감한 피부와 약해진 피부장벽이 고민인 2030 여성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해 피부장벽 전문 케어 브랜드로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토팜 리얼 베리어는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과 특허 세라마이드가 복합처방돼 실제 피부장벽의 성분뿐만 아니라 구조까지 유사하게 재현, 손상되고 약해진 피부장벽을 탄탄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고농축 판테놀, 마데카소사이드, 알란토인 등으로 구성된 ‘3-Calming Complex’가 외부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파라벤, 미네랄오일, 인공향료, 에탄올 등 피부 유해성분 10여 가지를 배제하고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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