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코(KOECO) 김성수 대표는 2005년 이후 지난 11년 동안 해외 유수의 화장품/미용 전시회, 유아/아동/출산용품 전시회, 의료기기/건강용품 전시회, 유기농/식품/건강제품 전시회뿐만 아니라 국내 화장품/미용 전시회 까지 약 350여개의 전시회에 참여하여 국내기업들의 해외 수출에 활로를 펼치는데 앞장서고 있다.
김성수 대표는 오랜 경험과 체계적인 전시 운영 방안을 바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이용한 한국 기업의 효과적인 국제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또한 국내 최대의 화장품/미용 전문 해외 무역 전시회 주관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유망 전시회 발굴도 전개하고 있다.
김성수 대표는 “세계 곳곳에서 만나는 모든 인류의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전시회를 통해 우리 상품을 전달하는 것이 코이코가 추구하는 기업 이념”이라며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간다’라는 모토로 협력과 화합을 추구하며 전시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이코는 세계 각국의 전시회를 진행하기 위해, 언어권별로 팀이 나누어져 있으며, 한국 전시참가 회사들의 전시 진행을 돕기 위한 신속하고 즉각적인 업무응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다가오는 2017년에는 중국, 미국을 포함한 아시아, 유럽, 중동, 아프리카, CIS 국가까지 약 50여개의 전시회를 전 세계 다양한 지역과 국가에서 유치하게 되었으며, 고객중심 서비스를 기반으로 세계 유명 전시회에 참가를 도와 해외시장 진출의 토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성수 대표는 “최근 우리 상품의 무역환경은 수출 시장에서 외국상품과 경쟁이 심화 되어 더 많은 경쟁을 요구하고 있으며, 새로운 시장으로의 진입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에 코이코에서는 화장품/미용 업체의 새로운 시장 진입을 위해 해외 유명 전시회의 정보제공 및 국가관을 모집, 참가하는 등 여러 가지 형태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또한, 새로운 시장 확보를 위해 중남미 시장 진출과 국내 여성종합 전시회의 주최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지금까지 뷰티 산업과 함께 성장해온 것과 같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