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어내지 않고 단시간에 컬러체인지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염색을 쉽게 하지는 못하지만 상황에 맞게 헤어컬러 체인지를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 하루만 염색하는 ‘쇼킹헤어물감’ 4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변덕스럽게 머리색을 바꿀 수 있는 신개념 하루만 염색하는 헤어컬러링 제품으로 핑크, 바이올렛, 레드 브라운, 블랙 색상으로 구성됐다. 씻어내지 않고 단시간 만에 컬러체인지가 가능하며, 사용 후 일반 샴푸로 머리를 감으면 본연의 모발색상으로 되돌릴 수 있으므로 하루에 여러 가지 컬러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케라틴과 단백질이 함유돼 헤어컬러링으로 인해 손상되는 모발을 보호해주고, 거칠고 푸석해지지 않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염색으로 인한 모발손상이 걱정됐던 사람이 사용하기 좋다.
특히, 발림성이 부드럽고 컬러가 모발에 빠르게 코팅되기 때문에 가루날림과 뻣뻣함, 묻어남이 없어 깔끔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라벨영 관계자는 “학교나 직장 때문에 염색을 쉽게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쇼킹헤어물감’의 경우 하루만 지속되기 때문에 특별한 날 기분전환으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며 “다양한 컬러로 나만의 개성 있는 헤어표현을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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