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여름철 피부 고민 해결 솔루션 아이템
A.H.C, 여름철 피부 고민 해결 솔루션 아이템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7.06.07 13: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변화에 따라 상황별 스페셜 케어 필요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 강하게 내리쬐는 자외선은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킬 뿐 아니라 피부 탄력과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높게 올라간 기온은 피부의 건조함을 유발해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린다. 여름이면 유독 트러블이 나거나 건조함을 호소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 여름철 피부는 쉽게 지치고 예민해지기 때문에 피부의 상태나 고민에 따라 올바른 제품을 사용해 그때 그때 케어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화장품 브랜드 A.H.C가 여름철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솔루션 아이템 3종을 제안한다.

 

▶여름철 피부 관리 수칙 No. 1, 데일리 선케어!

 

내추럴 플러스 선스틱(SPF50+/PA++++)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데일리 선케어. 피부 노화와 각종 트러블을 유발하는 자외선은 365일 케어가 필요하지만, 생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여름엔 특히 수시로 덧바르며 신경써야 한다. A.H.C 내추럴 플러스 선스틱은 SPF50+/PA++++로 자외선 B로 인한 기미, 주근깨를 예방하고, 피부 깊은 곳까지 침투해 색소침착, 주름을 만드는 자외선 A를 국내 최다 등급 PA++++로 차단해 피부 노화를 방지한다. 자연 유래 성분과 특허 받은 보습 베이스가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주고, 끈적임 없는 가벼운 제형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휴대하며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덧바르기 좋다.

▶ 땀과 유분에 무너지는 베이스, 쿨링 쿠션 하나면 해결!

 

퍼펙트 듀얼 커버 쿠션 시즌2

​여성들이 여름을 두려워하는 이유 중 하나는 무너지는 화장. 피부 속은 건조한 데 반해 땀과 유분 분비가 왕성해져 공들여 한 베이스 메이크업이 쉽게 무너지는 것. 그렇다고 수분크림을 많이 바르거나 파우더로 메이크업을 두껍게 덮어버리면 되려 메이크업이 뭉칠 수 있다. A.H.C가 제안하는 퍼펙트 듀얼 커버 쿠션 시즌2는 보송 커버밤과 시원한 쿨링 쿠션으로 구성된 2 IN 1 구성으로 무너짐 없는 베이스를 완성한다. 커버밤이 결점은 가리고 과다 피지를 잡아줘 메이크업이 다크닝 없이 오래 지속되고, 쿠션에는 피부 진정과 쿨링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성분이 함유돼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한다. 즉각적인 진정과 피부 보정 효과로 급하게 외출할 때에도 단 1분이면 무결점 베이스 완성!​

 

▶ 울긋불긋 예민해진 피부는 수딩젤로 SOS 케어!

 

스파 알로에 수딩 젤

여름만 되면 울긋불긋 피부가 예민해지는 사람이라면 주목! 여름철에는 자외선과 각종 외부 자극으로 일시적 안면홍조를 띄거나, 야외에서 장시간 햇빛에 노출돼 피부가 달아오르기 쉽다. A.H.C 스파 알로에 수딩 젤은 캘리포니아산 알로에베라잎즙을 92.4% 함유한 수딩케어 알로에 젤로,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준다. 끈적임 없이 흡수되며 진정이 필요한 얼굴과 바디에 발라주면 즉각적인 수딩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필요에 따라 수분팩이나 마사지팩으로도 활용 가능해 특히 휴가지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기 좋다.

​한편, A.H.C 선케어 제품들은 공식 쇼핑몰(www.ahc.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