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 해만 100여개 매장 오픈, ‘적극 행보’ 눈길
㈜클리오(대표 한현옥)의 오프라인 브랜드숍 ‘클럽 클리오’가 국내 111번째 매장인 ‘클럽 클리오 강남 클럽’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트렌디한 뷰티 스타일을 제안하는 ‘클럽 클리오’는 ㈜클리오 브랜드인 클리오•페리페라•구달•힐링버드의 제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뷰티 편집숍이다.
‘클럽클리오’는 지난 해 말까지 100여 개의 국내 지점을 오픈하면서 빠른 매장 확대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수도권은 물론 지방 핵심 상권에도 적극적으로 출점해 올해 말까지 50개 이상의 매장을 추가로 개점할 계획이다.
한편, 새롭게 오픈한 클럽 클리오 강남 클럽 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6월 16일(금) 단 하루,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4만원 상당의 클리오•페리페라 제품을 9,900원에 판매하는 ‘꽝 없는 럭키 박스 ’ 행사와 출시 직 후부터 연일 품절 사태를 일으키며 400만개 판매 돌파를 이룬 페리페라의 ‘잉크 더 벨벳’ 미니 등을 100원에 제공하는 ‘랜덤 자판기’ 이벤트를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16일(금)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는 ‘클클 디제잉 파티’를 진행하며 현장 방문객에게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핵심 상권에 새롭게 오픈한 클럽클리오 강남 클럽은 브랜드의 콘셉트를 살린 유니크한 인테리어와 내부 DP로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라고 전하며 “클리오•페리페라•구달•힐링버드의 뛰어난 제품력과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구매 니즈를 폭넓게 만족시켜나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