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더 퓨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A.H.C, ‘더 퓨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7.09.0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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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52 장영실상 수상 뛰어난 품질 인정받아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화장품 브랜드 A.H.C가 대표 제품인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 ‘더 퓨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조선시대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IR52 장영실상은 산업기술혁신에 기여한 국내 기업과 기술연구소를 대상으로 기술혁신을 더욱 독려하고자 우수 신기술 제품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A.H.C의 ‘더 퓨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단삼뿌리 추출물을 통해 뛰어난 미백 개선 효과를 구현하고, 다양한 고농축 영양 성분을 초 미세 마이크로 공법으로 피부에 더 빠르고 깊게 전달하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더 퓨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에스테틱 노하우로 탄생한 얼굴 전체에 바르는 저자극 안티에이징 아이크림인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의 시즌 5 제품이다.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는 눈가에만 바르는 고가의 화장품으로 인식되었던 아이크림을 얼굴 전체에 바르는 차별화된 사용법과 이에 우수한 성분과 효능을 더해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누적 판매 수 4,200만개를 넘어서며 안티에이징에 특화된 뛰어난 제품으로 국민 아이크림의 자리를 당당히 지키고 있다.

더 퓨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자연 유래 성분 91% 이상이 담겨 있어 순하게 피부를 케어해주고, 고아미 쌀 추출물과 그린 코코넛수로 이루어진 천연 영양수가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장딸기 꽃받침 추출물에서 주름 개선 효과를, 단삼뿌리 추출물에서 미백 개선 효과를 구현해 낸 자연 활성 성분 원료와 펩타이드 17종, 특허 성분 17종, 에코서트 성분 8종을 함유해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영양 성분을 고농축으로 담아, 초 미세 마이크로 공법으로 영양 성분들을 모공보다 작은 미세 입자로 만들어 피부에 더 빠르고 깊이 전달해 에스테틱에서 집중 관리 받은 듯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아이크림 시장의 새로운 판도를 그리고 있는 A.H.C의 아이크림은 2016년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칸타월드패널 조사에서 아이크림 부문 1위, 화해앱이 선정한 아이케어 부문 1위에 선정되었으며, 미국 환경 연구 단체인 EWG에서 전 성분 그린 등급을 받아 안전하고 순한 성분까지 갖춘 제품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A.H.C는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차별화된 기술력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온 것이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긴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일상 속에서 에스테틱 효과를 얻어 아름다움의 즐거움을 가질 수 있도록 제품의 기술 혁신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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