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반사 건강요법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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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1996.01.2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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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자씨 소장에 추대, 발관리 보급 선도역 다짐








한국 발반사 건강요법 연구소가 지난 12일 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임원회의를 갖고 정식으로 출범했다.



지난해 22일 1차모임에서 제정된 정관발표와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밝힌 이날 임원회에서는 김수자(한일피부미용학원장)원장을 연구소 소장으로 추대하고 지난해부터 국내에서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한 발반사 요법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홍보를 연구소 설립 목적으로 삼고 올 한해동안 연구소의 기반을 다져 발반사요법을 통한 국민건강증진에 일익을 담당하자는 취지를 확인했다.



현재 김수자소장을 비롯 총무부(이지선), 홍보부(이예선), 섭외부(어성철), 교육부(안광욱), 사업부(장재원), 도지부(울산 오영숙)등으로 조직을 정비해 연구소가 인정한 교육기관(사랑의 전화 발반사과장, 한일피부미용학원)을 수료한 자에 한해 정회원의 자격을 주고 교육중인 사람에 한해서는 준회원의 자격을 부여, 회원을 강화시키기로 확정했다.



올해의 사업목표로는 연구소 위상을 정립, 법적 단체로 승격시켜 연구소가 인정하는 회원증서를 만들고 발반사요법의 대중화에 힘쓰며 도지부 조직을 정비, 서울지방간의 교류에 힘써 회원간의 결집력을 높이기로 했다. 또 회원들을 대상으로 두달에 한번 정기세미나를 거쳐 실력을 양성하고 대외적으로는 1년에 두번 정기적인 세미나를 개최해 연구소의 활동사항을 대외적으로 알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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