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 박준미장(대표 박준)이 30·31호점을 각각 오픈하고 7월 정기 교육을 실시 했다.
지난달 17일에는 직원15명과 60평 규모의 서울 길동점이 고객을 맞이하기 시작했고 20일에는 스텝, 디자이너 20명과 60평의 대구 동성로점이 오픈을 알렸다.
또 28일에는 청담동 언북국민학교에서 프랜차이즈 전 지점의 스텝170명을 대상으로 7월 정기교육을 실시 했다. 퍼머넌트, 자기 성장학에 대해서는 육미희 교육실장이 강외했고 스타일화는 시대복장학원의 정혜원 강사의 지도 아래 헤어스타일을 데생해 보는 실습위주의 교육을 가졌다.
박준미장은 앞으로도 프랜차이즈 사업을 더욱 확대·강화하고 철저한 정기교육을통해 미용인재 교육에도 심혈을 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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