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형배 잇츠한불 표형배 부사장 장녀 민지 양이 오는 4월 7일 낮 12시 30분에 서울시 반포동 아펠가모 LL층에서 백승일 군과 화촉을 밝힌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업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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