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M특집] 청수코스메틱, 차별화된 기술력의 색조화장품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OEM특집] 청수코스메틱, 차별화된 기술력의 색조화장품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8.03.16 1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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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제품력과 우수한 품질로 업계 선도

청수코스메틱은 화장용 연필(우드펜슬, 오토펜슬, 스틱펜슬), 립글로즈, 립틴트, 파운데이션, 스틱섀도우, 컨실러 등의 OEM/ODM 전문기업으로 지난 1988년 설립이후 국내 화장용 연필업계의 정상을 지켜왔다.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색조화장품 시장을 선도해온 청수코스메틱은 끊임없는 투자와 연구개발, 인재육성을 통해 최고의 품질을 구축, 미래를 향해 도약하고 있다.
이에 ISO9001를 비롯 ISO14001, ISO22716, 기업부설연구소 인증 등을 획득했으며 롱라스팅 waterproof 펜슬 제조기술, 타투틴트제조기술, 청정생산을 위한 화장용연필의 심제 자동 충진 장치 특허 등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완벽한 생산시스템 구축
청수코스메틱은 체계적인 생산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하고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군포에 위치한 1공장과 이천 제2공장에는 연구소를 비롯 품질관리, 제조·생산설비 등이 완벽히 갖춰져 있다. 청수코스메틱은 타투립틴트, 타투아이브로우, 오토 펜슬 등을 주력으로 다양한 색조화장품을 개발/제조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제품군으로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이관경 대표이사는 “청수코스메틱 성장원동력은 우수한 기술력으로 연구소에서는 색조관련 활발한 연구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혁신적이면서도 창의적인 신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3세대 제품을 넘어 4세대 화장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청수코스메틱은 색조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며 미국, 유럽,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및 기타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이관경 대표이사는 “모든 제품은 미국 FDA 및 유럽 화장품 규정과 일본의 품질 요구를 준수하며 최고 품질의 신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똘똘뭉쳐 노력하고 있다.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과 최고의 품질보증시스템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설명한다.

신시장 개척으로 성장할 것
청수코스메틱의 우수한 제품력은 이미 해외시장에서 정평이 나 있다. 해외 주요 뷰티박람회에 참여해 기술의 우수성과 독보적 차별성을 세계에 선보여 성과를 달성했다.
국내 코스메틱 박람회 출품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한편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 라스베이거스 등 해외 유력 박람회를 통해 활발한 홍보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아시아 시장을 발판으로 해외 다양한 국가에서 제품을 선보이며 성장엔진을 가동하고 있다.
청수의 제품은 뛰어난 발색력으로 완벽한 메이크업을 연출해주며 특히 우수한 보습력으로 수분을 공급해 촉촉함을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 브로우 타투는 DHA 착색효과가 뛰어나며, 스틱 아이섀도우는 부드럽게 밀착되는 롱 래스팅 포뮬러 제품으로 피부 친화력이 좋은 오일 베이스 함유로 건조해지기 쉬운 눈가를 케어해준다. 붓펜 아이라이너는 저점도 안정화 기술로 완벽한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파우더 에센스 립 컬러는 바르는 순간 액상으로 되는 제형으로 에센스 같은 보습력이 특징이다. 립 앤 치크 프라이머는 피부를 화사하게 커버해주며 코팅막을 형성, 지속력이 높다. 스폰지 립&치크는 립, 치크, 아이 등 모든 곳에 사용가능한 멀티 스폰지 제품이며 이층 상 립틴트는 가볍게 바르는 워터 베이스 제품으로 자연스러운 컬러를 완성해준다.
현재 개발중인 신제품은 파우더제형의 틴트와 타투아이브로우에 향을 더하고 타투효과를 적용한 제품으로 독보적 기술력을 자랑한다. 파우더가 수분을 감싸고 겉에 색소와 오일로 코팅되어 입술에 파우더를 바르면 입자가 터지면서 함유된 수분이 틴트처럼 변하는 구조로, 향에 관련된 부분이 단점으로 연구 끝에 소비자들이 사용하기에 거북하지 않은 향을 적용가능하게 되었다.
이관경 대표이사는 “청수는 기술력 하나로 오늘의 성장을 일구어냈다. 국내시장을 비롯해 해외시장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는 만큼 신시장 개척을 통해 올해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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