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클리어링 머드 크림 마스크 워시오프 부분 선정
아빠가 만든 화장품 ‘파파레서피(대표 김한균)’가 2018 상반기 글로우픽 컨슈머 뷰티 어워드 워시오프 팩 부분에서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2018 상반기 글로우픽 컨슈머 어워드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등록된 소비자 리뷰와 평점을 바탕으로 각 카테고리별 최고의 뷰티 제품을 선정했다. 파파레서피의 가지 클리어링 머드 크림 마스크는 워시오프 부분에서 수상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가지 클리어링 머드 크림 마스크는 부드러운 발림성을 자랑하는 크림 제형으로 도포 후 시간이 경과되어도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함이 유지된다. 피부 진정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루페올 성분을 함유한 가지 추출물이 들어 있어 민감성•건성•복합성 등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 가능하며 클레이 파우더와 호두 껍질 가루가 무더운 여름철 늘어난 피지 및 각질 케어를 도와준다.
파파레서피 브랜드 관계자는 “순한 성분으로 4계절 내내 많은 고객들이 애용해온 가지 머드팩이 이번 수상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빠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분들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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