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에서 온 프리미엄 베이비스파 브랜드 리틀마마가 오늘부터 28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되는 ‘제 24회 대구 베이비&키즈 페어(이하 대구 베키)’에 참가한다.
리틀마마는 지난 6월에 진행된 대구 베키에서 고객들이 보여준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기존 베이비페어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구성을 마련했다.
피부가 쉽게 건조해 지는 환절기를 맞아 전 제품을 30% 할인된 금액에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 워시, 로션, 오일로 구성된 베이비스파 3종을 비롯해 베이비 배스로브, 배스 스폰지 등 베이비스파 풀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매 금액별 풍성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리틀마마 제품 1종 구매 시, 오가닉 손수건 1매와 알프베베 라인 3종 샘플 2매 증정 △2종 세트 구매 시, 프리미엄 호텔 어메니티 키트와 샘플 2매 △3종 세트 이상 구매 시, 유기농 스파 오일 본품과 샘플 2매가 제공된다.
더불어 현장에서 리틀마마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리틀마마만의 특별한 오가닉 손수건을 추가 증정한다.
리틀마마 마케팅 담당자는 “리틀마마가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영남권 최대 규모인 대구 베이비&키즈 페어에 또 한번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고객 감사의 일환으로 기존에 만나보지 못한 특별한 혜택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 베이비&키즈 페어는 16년 전통의 임신출산 및 유아교육 관련 전문전시회로 대구, 경북 지역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최대 오프라인 마켓으로, 임신, 출산용품과 유아용품을 한 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대구 북구 엑스코 1층에서 진행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