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아뷰티의 ‘에이치 세럼 스틱’이 지난 8일 오후 3시 10분부터 진행된 롯데홈쇼핑 2차 앵콜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방송은 뷰티 마스터 조성아가 직접 출연해 제품 개발 배경 및 사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해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뷰티 마스터 조성아는 “바를 때마다 1,000방울의 고농축 허니 세럼을 응집시킨 에이치 세럼 스틱이 1차적으로 피부 깊숙한 곳까지 세럼을 전달, 건조한 겨울에도 촉촉하게 케어해주고 피부 위에서 프로폴리스 캡슐이 터지며 짱짱하게 2차 광코팅을 해 마를 틈, 건조할 틈이 없다”며 “언제 어디서나 수시로 필요할 때마다 사용할 수 있는 포켓 세럼으로 올겨울 촉촉하고 짱짱하게 피부 관리를 해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거듭된 소비자들의 방송 요청에 조성아뷰티는 론칭 방송과 같은 구성과 가격으로 선보였다. 에이치 세럼 스틱 본품 5개, ‘16 컬러룰스’ 4종 중 1종(랜덤), ‘갱스 마이 파우치’ 1개로 구성된 스페셜 패키지로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문의 전화가 폭주, 상담원 연결이 지연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탱탱 꿀광 포켓 세럼’으로 불리는 조성아뷰티의 에이치 세럼 스틱은 여배우들의 겨울철 필수 아이템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고농축∙고보습 허니 세럼 약 1,000방울을 응집시킨 제품이다. 사용할 때마다 SCI급 논문으로 효능이 검증된 로얄 비 콤플렉스와 콜라겐으로 감싼 블랙 비 프로폴리스 탄력 캡슐이 피부 위에서 터져 바르는 것만으로 깊숙한 곳까지 보습 및 탄력 시너지 효과를 선사한다.
조성아뷰티 관계자는 “에이치 세럼 스틱은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하고 민감해도 건조할 때마다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성공적인 론칭에 이어 진행된 앵콜 방송에서도 고객들이 많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완판될 수 있었다. 보다 좋은 구성으로 최대한 빨리 3차 방송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를 틈, 건조할 틈 없이 수시로 덧발라 피부 틈새를 보습과 영양으로 채워주는 에이치 세럼 스틱은 명동에 위치한 조성아뷰티 셀렉샵 1,2호점과 조성아뷰티 공식 온라인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