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산업 이용직 전무의 빙모 손정자 여사께서 3월 15일 별세했다. 향년 78세. 빈소는 계양청기와장례식장 특실 1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월 17일 엄수됐다. 장지는 벽제 승화원.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강희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