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내 6개 직영 케어 센터 운영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
최근 홍콩,마카오의 셀럽이자 108 HAIR의 CEO 제프리 로우(JEFFREY LOU)가 아시아 뷰티업계에 새로운 변화를 주고 있다.
지난 5월 마카오 중의학 센터의 허브 노하우와 한국의 두피관리 시스템을 접목시킨 ‘미즈백 두피 스케일링 샴푸’ 출시 이후 최근 ‘너리쉬&헤어 스파 바이 108 트리트먼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트리트먼트의 경우 중국을 대표하는 최고급 보이차를 직접 추출 블랜딩 하였고 자연유래 추출물 7종과 최고급 에센셜 오일을 활용하여 손상된 모발을 위한 제품이다.
제프리로우는 한국의 기술로 만들어진 ‘미즈백 BY 108’을 활용한 두피관리 시스템을 접목하여 현재 마카오 내에 6개의 직영 케어 센터를 운영중에 있으며 현재 직영매장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마카오 특수경찰 출신인 그는 본인의 경찰 번호였던 ‘108’을 브랜드화 할 만큼 과거 경찰생활에 대한 애정도 가지고 있다.
이에 “경찰번호 108을 브랜드에 활용한 것은 제 이름을 걸고 108 HAIR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두피관리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우선 마카오 내에 10개의 직영매장을 오픈하고 다른 아시아 국가로 진출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제프리 로우는 우선 마카오 내에서 한국의 기술을 접목한 108 HAIR 센터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향후 미즈백 제품과 함께 홍콩,대만 등 기타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하며 최고의 두피관리 전문 그룹을 발돋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