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브랜즈(대표 박재홍)의 라이프 코스메틱 브랜드 더프트앤도프트에서 순하고 향기롭게 바디 케어가 가능한 ‘퍼퓸드 바디워시’, ‘퍼퓸드 바디로션’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더프트앤도프트 퍼퓸드 바디워시’와 ‘더프트앤도프트 퍼퓸드 바디로션’은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하고 설페이트, 실리콘, 파라벤, 인공색소 등 걱정 성분 11종을 배제한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로 성분부터 향기까지 다 잡은 순한 바디 케어 라인이라 하여 ‘순향워시’, ‘순향로션’이라는 애칭이 붙었다.
또한 바디워시의 마이크로 버블 기술이 땀, 잔여물, 먼지를 깨끗하게 세정하여 주고, 바디로션의 모이스쳐 프로텍트 기술이 건조할 틈 없이 차오르는 보습감을 유지해주는 것은 물론, 특허 받은 보습·진정 성분을 함유하여 샤워 후에도 촉촉하게 바디 케어가 가능하다.
특히 더프트앤도프트 향기연구소에서 전문 조향사와 함께 약 100여 시간 이상의 숙성을 거쳐 오래도록 은은한 잔향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하여 향기브랜드로서의 면모를 완성시켰다.
더프트앤도프트 퍼퓸드 바디케어 제품은 브랜드 내 다양한 향기 중 가장 인기 있는 비누와 난초의 섹시하고 세련된 향기 ‘소피소피’, 복숭아와 핑크 모란의 사랑스러운 향기 ‘핑크브리즈’, 로즈 페탈과 머스크의 로맨틱한 향기 ‘스톡홀름로즈’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프트앤도프트 관계자는 “하루에도 쏟아지는 브랜드 홍수 속에서 착한 성분과 향기까지 잡고 싶은 소비자의 니즈에 맞추어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더욱 착하고 엄선된 원료와 향기로 깐깐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 잡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