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스타터를 위한 착한 비건 클렌징
글로벌 에코 더샘(대표 이사 김중천)이 어떤 피부 타입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수분이 가득한 비건 클렌징 워터 ‘힐링 티 가든 캐모마일 클렌징 워터’를 출시했다.
신제품 ‘힐링 티 가든 캐모마일 클렌징 워터’는 이탈리아의 브이라벨(V-LABEL)로부터 비건 인증을 획득한 비건 클렌징 워터다. 또한 그린 이코노미 시대에 맞춰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물에 쉽게 분리되는 수분리성 점착라벨을 적용한 투명 페트병을 용기로 사용하고 디자인도 심플하게 제작했다.
‘힐링 티 가든 캐모마일 클렌징 워터’는 별도의 물 세안이 필요 없는 노워시 타입으로 진한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해 준다. 특히 프랑스 오리진 캐모마일을 함유해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 주며, pH 5.5±1의 약산성 포뮬러로 매일 사용해도 피부에 부담 없는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하는 피부 친화적 착한 클렌징워터다.
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더샘은 ‘힐링 티 가든 캐모마일 클렌징 워터’를 시작으로 리사이클이 용이한 패키징을 적용하는 등 ESG 경영을 실천하고 업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며 “또한 윤리적 가치를 더한 비건 트렌드를 반영해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비건 인증 제품군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브랜드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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