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바이오 스킨케어 브랜드 팝업 스토어에서 동안 피부 자랑
서울대학교 출신 KBS 전 아나운서 이혜성이 신사역 가로수길에서 열린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셀로니아’ 팝업 스토어에 깜짝 방문했다.
타고난 동안 피부로 심플한 스킨케어 루틴을 선호했던 이혜성은 서른을 맞으며 자연스럽게 더 깐깐하게 스킨케어 제품을 고르게 되었고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바이오 스킨케어에 관심이 생겨 이번 팝업스토어 방문을 계기로 믿을 수 있는 바이오 스킨케어 제품으로 첫 안티에이징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셀로니아는 국내 1위 제대혈 은행을 운영하는 메디포스트의 계열사 브랜드로 피부 근본부터 케어하는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과 특허 받은 차세대 영양 성분인 피부 줄기세포 활성화용 조성물 NGF37BE를 핵심성분으로 프리미엄 바이오 안티에이징 제품을 선보이는 3세대 바이오 스킨케어의 선두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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