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크, 2021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수상
베이지크, 2021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수상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21.09.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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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핸드 앤 네일 크림’ 에디터스픽 핸드크림 부문 선정

프리미엄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베이지크(BEIGIC)의 클래식 핸드 앤 네일 크림이 ‘2021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에디터스픽 핸드크림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뷰티&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에서 한 해 동안 출시된 신제품을 대상으로 뷰티 에디터,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의 해당 분야 전문가와 소비자의 공정한 조사 및 블라인드 테스트 등을 기반으로 각 부문 수상 제품을 선정하는 뷰티 어워드이다.

2021년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의 올해의 핸드크림으로 선정된 ‘클래식 핸드 앤 네일 크림’은 베이지크의 핵심 성분인 그린 커피빈 오일이 건조한 손에 즉각적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매끄러운 손으로 가꾸어 주며, 아데노신 성분이 손의 잔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주름 개선 기능성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시어버터와 판테놀의 깊은 보습력이 손톱에 윤광을 부여하고 큐티클에 세심한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저자극 비건 포뮬러로 여러 번 발라도 잔여감 없는 산뜻한 마무리와 손끝까지 남아있는 세이지, 만다린, 베르가못 향이 일상에 생기와 상쾌함을 전달한다.

끈적임 없는 산뜻한 마무리가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으로, 잔여감이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보습 핸드크림이다.

베이지크의 모든 제품은 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페루산 프리미엄 그린 커피빈 오일을 핵심 원료로 한다. 스킨케어 효과가 입증된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베이지크의 전 제품은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에서 비건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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