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노에비아 ‘넥&데콜테 크림’
영진노에비아 ‘넥&데콜테 크림’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21.10.1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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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의 상징인 젊은 목 위한 넥케어

영진노에비아㈜는 아름다운 목을 위한 전용 넥크림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기온이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피부는 수분이 부족해지고 건조해진다. 푸석푸석하고 건조해진 피부는 주름이 생기기 쉬운데, 특히 목피부는 다른 곳에 비해 피부가 얇고 혈액순환이 정체되기 쉬운 곳이기 때문에 노화가 빠르다.

목주름은 나이테라는 말이 있듯 노화의 상징이기도 한데, 목주름은 일단 생기면 완전히 없애기 어려우므로 평소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진노에비아 ‘넥&데콜테 크림’은 끈적임 없이 착 감기는 텍스쳐가 목피부에 탄력감을 선사하고, 클리어링에센스배합으로 목피부의 턴오버를 개선해 광채를 부여한다. 움직임이 많은 목, 테콜테를 보호해주는 랩핑효과로 어떠한 움직임에도 민감한 목과 테콜테의 피부를 지켜준다.

영진노에비아 관계자는 “목 관리는 목주름 예방 마사지와 더불어 목케어를 위한 전용 넥크림 등으로 꾸준히 사용하며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며 “영진노에비아 ‘넥&데콜테 크림’은 탄력은 물론 화사함이 넘치는 목과 데콜테로 가꾸어주어 얼굴까지 조명을 비춘 듯 만들어주는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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