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뷰티 컴퍼니 데시엠(DECIEM)에서 2022년을 맞이하여 새해 첫 캠페인인 ‘빛나는 새해(YEAR OF RADIANCE)’를 전개한다. 호랑이해를 맞이하여 진행하는 이 캠페인은 피부에 광채를 선사하는 디오디너리(The Ordinary) 제품들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맞춤 컨설팅을 통해 고객의 피부에 맞는 스킨케어 루틴을 제공하여 피부에 필요한 제품의 정확한 선택을 돕고자 기획됐다.
디오디너리는 진정성 있는 임상 스킨케어 브랜드로, 흔히 쓰이고 있으면서 효과적인 스킨케어 임상 기술로 탄생한 컬렉션이다. 피부에 광채를 선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은 레티노이드, 다이렉트 애시드, 카페인 솔루션 5% + EGCG가 있으며, 최근에 출시된 브라이트 세트(The Bright Set)는 네 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부드러운 클렌징과 각질 제거를 통해 눈에 띄게 맑은 피부를 만들어주고 눈가의 다크서클까지 케어해주어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디오디너리의 레티노이드는 잔주름과 주름을 완화하여 피부의 결과 톤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디오디너리의 레티노이드가 특별한 이유는 피부의 민감도와 선호하는 제형에 맞춰 여섯 가지 제품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는 것이다. 각질층을 제거해 전체적인 피부의 톤과 결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다이렉트 애시드도 원하는 강도에 따라 네 가지 제품 중 하나를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피부에 천천히 침투해 순한 각질 제거 효능을 제공하는 만델릭 애시드 10% + HA부터 분자 크기가 작은 글리콜산을 함유하여 효과적으로 각질을 제거해 주는 글리코릭 애시드 7% 토닝 솔루션까지 만나볼 수 있다.
1월 6일부터 데시엠 가로수길 스토어와 디오디너리 연남 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은 캠페인에 맞춰 단장한 스토어와 맞춤 컨설팅은 물론, 맛있는 간식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