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14호실....발인 31일 12시
손이수 전 아모레퍼시픽 부사장(전 태평양종합산업 대표이사)의 부인 전정래 여사가 지난 29일 별세했다. 향년 80세.
고인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로 81) 14호실에 마련했으며 발인은 1월 31일(월) 12시. 장지는 수원시연화장-의왕하늘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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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수 전 아모레퍼시픽 부사장(전 태평양종합산업 대표이사)의 부인 전정래 여사가 지난 29일 별세했다. 향년 80세.
고인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로 81) 14호실에 마련했으며 발인은 1월 31일(월) 12시. 장지는 수원시연화장-의왕하늘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