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피부 전문 기업 참존(CHARMZONE)은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 ‘참존 디에이지 레드 애디션 프리미엄’을 이달 새롭게 리뉴얼하여 출시했다.
2004년 첫 출시 이후, 894만 개 누적 판매(2004.09~2021.12 디에이지 레드 애디션 누적 판매량 기준) 기록을 달성한 ’디에이지 레드 애디션’은 참존의 안티에이징 기술이 집약된 메가 브랜드로서 매년 스테디셀러로서 자리를 구축해왔다.
참존은 올해 출시 18주년을 맞아 ‘디에이지 레드 애디션 프리미엄’으로 재탄생 시켰는데, 레드 에너지의 건강한 탄력이 느끼지는 새로운 패키지 업그레이드는 물론, 기존 구성에서 선크림과 크림 1종 등을 추가하며 총 11종 패키지 세트의 독보적인 프리미엄 라인 구성으로 제품을 출시했다.
또, 피부 탄력에 좋은 4가지 레드 푸드(레드와인, 석류, 오디, 토마토)에서 추출한 폴리페놀, 에스트로겐을 담은 참존 특허 성분 ‘CRD-2’ 외에도 ‘CRD-10’ 성분을 추가하였는데, 이는 생장미만을 숙성시켜 만든 스페인산 프리미엄 레드 로즈와인의 폴리페놀과 10가지로 강화한 레드푸드 성분의 조합으로 탄력 잃은 피부 컨디션을 탄탄하게 세워주는 데 도움을 준다.
참존 마케팅 관계자는 "안티에이징 리더 브랜드로서 레드 에너지의 성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드디어 18년 만에 리뉴얼된 제품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다가오는 봄을 맞아 피부 탄력 고민이 있는 소비자들이 더 강화된 ‘디에이지 레드 애디션 프리미엄’의 '레드 파워 탄력’을 통해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