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의 모친 남복희 여사(동성제약 창업주 고 송음 이선규 회장의 미망인)가 3월 24일 별세했다. 발인은 3월 26일 토요일 오전 8시에 엄수된다. 장례식장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43길 88 서울아산병원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이다. (연락처: 02-6911-3616)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업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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