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가 올리브영 입점 상품을 확대하며 꾸준한 성장가도를 보이고 있다.
달바는 미국 아마존 미스트 부분 1위 뿐 아니라 미국 아마존 4월 매출 3.8억을 달성하는 등 글로벌적인 선전을 거듭한데 이어, 국내 또한 최대 H&B 스토어인 올리브영에 입점 상품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널 확장을 통해 고성장세인 달바 미스트 세럼과 선크림 라인을 필두로, 올리브영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비건 토너와 비건 톤업 / 에센스 선크림 듀오 기획세트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달바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특히 6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진행한 올리브영 ‘올영세일’ 기간 동안 선크림 듀오 기획세트는 일부 매장에서는 완판되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있다.
달바의 ‘비건 선크림’은 <엘르> 뷰티 어워즈 2022 코리아 부문 선케어 위너 및 비건 선크림 평판 지수 2개월 연속 2위를 기록하며 제품력을 인정 받은 제품이다.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를 자랑하지만 수분 에센스와 같은 발림성으로 여름철 사용하기 좋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테디셀러인 ‘미스트 세럼’ 역시 여러 차례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누적 판매량 1,400만병을 돌파한 업계 1위 제품이다.
이 같은 달바의 성장세는 항산화&보습에 탁월한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을 사용하며, 전제품 저자극 임상 시험 완료하였고, 까다로운 이탈리아 비건 인증 브이라벨(V-LABEL)을 완료하는 등, 고기능성 이지만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비건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꾸준히 얻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힘입어, 달바는 지난 1월부터 5개월 연속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기준, 비건 화장품 브랜드 평판 1위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