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C통상(대표 김인섭)은 지난달 28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버버리의 새 향수라인 ‘터치’ 발매 기념 기자 설명회를 가졌다.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구분된 향수 버버리 터치는 Stella Tennant의 귀족적인 아름다움과 외부의 관능적 미를 사로잡아 브랜드의 부유한 명성을 반영하는 요소들의 집합체를 이루고 있다.



버버리 터치 포 맨은 우디 무스크 아로마틱 향으로 강하고 깊은 호흡처럼 베티버, 화이트 머스크와 통카빈의 강렬하고 남성다운 마력을 풍기고 있으며 버버리 터치 포 우먼은 산뜻한 오리엔탈향으로 순수함과 즐거움, 격동과 격렬한 유혹이 뒤섞인 오늘의 현대 여성을 강조하고 있다.



버버리 터치는 오는 11우러부터 백화점과 전문점에 단계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