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분기 특약점 전진대회
2/4분기 특약점 전진대회
  • 전미영 myjun@jangup.com
  • 승인 2001.05.10 1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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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화인, 아로마테라피 전문화 다짐


(주)아로화인화장품(대표이사 이혜영)은 시판사업본부 영업정책 워크숍에 이어 지난 4월 13, 14일 양일간 충북 단양군 소재 소백산 국립공원에서 2/4분기 특약점 경영주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 힘찬 도약의 시간을 가졌다.



전국 아로화인화장품 특약점 경영주와 시판사업본부 임직원 등 총 38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전국 특약점을 동·서로 구분, `아로팀`과 `화인팀`으로 나뉘어 축구, 족구 등 체육대회와 아로화인 특약점 경영주 한마음 전진대회 결의문 발표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또 `아로화인인의 밤` 시간에는 전국 특약점 경영주와 시판사업본부 전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도약하는 의미인 촛불행진을 실시, 이번 행사 최고 절정의 시간을 가졌다.



이혜영 대표이사는 둘째날 폐회사를 통해 “어려운 시판 시장 속에서 아로화인이 아로마테라피 전문 화장품 회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특약점 경영주의 부단한 노력과 아로화인화장품에 대한 열정에서 비롯된다"며 "1/4분기가 시판출범 후 시장진입기로서 아로마테라피의 대중 어필에 주안점을 맞춘 시기라면 2/4분기는 아로마테라피 시장확장기로 본사 시판사업본부 임직원과 특약점 경영주 모두 각자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아로화인화장품은 이번 특약점 한마음 전진대회에서 도출된 현안과 문제 해결에 총력을 다하고 현장중심의 영업정책 수립에 전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www.arofain.com">www.arofain.com





기사입력일 : 200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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