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타와 협업한 커피 음영 쉐딩 2종 출시
㈜이넬화장품의 색조 화장 전문 브랜드 입큰(IPKN)이 롯데 칠성 칸타타 라떼홀릭과 협업한 쉐딩 2종이 지난 2월 13일 출시되었다.
입큰(IPKN) 공식 스토어팜을 통해 판매되는 라떼 인 더 무드 쉐딩 (Latte in the mood shading)은 퍼스널 컬러에 맞춰 사용 가능한 웜톤에 적합한 ‘1호 피칸 브라운’과 쿨톤에 적합한‘2호 오트 브라운’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퍼스널 컬러 전문 크리에이터와 협업을 지속하고 있는 입큰(IPKN)은 지난해 11월 출시된 퍼스널 컬러 컨설턴트 먼지 나방과의 협업 제품인 퍼스널 무드 레이어링 블러셔 4종과 퍼스널 무드 워터 핏 쉬어 틴트 8종 초기 물량 완판 기록을 세우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라떼 인 더 무드 쉐딩’은 커피 콩을 연상하게 하는 디자인에 커피향까지 담겨 특별함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쉐딩 전용 브러쉬와 함께 라떼홀릭 음료도 제공될 예정이라고 하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