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2023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 4관왕 달성
토니모리, ‘2023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 4관왕 달성
  • 장업신문 webmaster@jangup.com
  • 승인 2023.06.2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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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제품부터 색조 제품까지 수상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가 ‘2023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에서 4관왕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글로우픽 어워드’는 국내 최초 100% 소비자 주도형 어워드로, 공정하고 신뢰도가 높은 주요 뷰티 어워드로 평가받는다. 이번 ‘2023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는 올 상반기 동안 등록된 28만 6,946건의 리뷰를 토대로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상반기 최고 뷰티 제품을 선정해 시상했다.

토니모리는 이번 ‘2023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에서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가 「크림 토너」 부문 위너 제품으로 선정되었고, ‘마이 루미너스 젤 글로우 쿠션’이 「글로우 파운데이션」 부문, ‘퍼펙트립스 쇼킹립’이 「워터 틴트」 부문에서 위너 제품으로 각 2위에 랭크되었다. 또한, ‘겟잇틴트 워터풀 버터’가 「매트/벨벳 틴트」 부문 루키로 뽑히며, 토니모리는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토니모리의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대용량 가성비 토너로 오랜 시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온 제품이다. 세라마이드 성분이 5,000ppb 들어가 있어 보습과 영양을 동시에 부여하고, 히알루론산과 비타민 B5 판테놀, 병풀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속 수분을 꽉 잡아주어 피부를 마치 모찌처럼 촉촉하게 케어해준다. 이외에도 인공향료나 인공색소, 동물성 원료, PEG계면활성제 사용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마이 루미너스 젤 글로우 쿠션’은 탱글한 광택막을 형성하는 필름막이 코팅되어 수분은 채우고 오랜 시간 빛나는 피부결을 표현해주며, 촘촘한 메쉬망을 통해 고운 파우더가 고르게 묻어나 피부에 균일하게 커버한다. 까다로운 조건의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받고, 산호초 프렌들리 제형을 사용해 피부뿐만 아니라 환경에도 착한 비건 제품이다.

‘퍼펙트립스 쇼킹립’은 바르면 컬러가 빠르게 픽싱되어 물놀이, 아웃도어 활동을 해도 선명한 발색력으로 매해 여름 시즌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누적 판매량이 200만 개를 돌파했다. 30시간 색상 지속 테스트도 완료했기에 지워지거나 번질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최근에는 강렬한 붉은 장미 색상의 신규 컬러 ‘퍼펙트립스 쇼킹립 10호 번트로즈’를 출시했다.

마지막으로 ‘겟잇틴트 워터풀 버터’는 워터리한 발림성과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버터 텍스처가 혼합된 틴트로, 컬러가 입술에 버터처럼 녹아들 듯 스며들어 묻어남이 덜하며 이질감이 없다. 차원이 다른 촉촉함과 독보적인 컬러감을 자랑하는 이 제품은 입술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건조한 날씨 탓에 입술이 메말라도 시어버터와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발림성이 우수해 각질이 부각되지 않아 데일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실제 리뷰를 기반으로 수상 제품을 선정하는 ‘글로우픽 어워드’에서 4관왕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 스킨케어 제품부터 색조 제품, 최근 신규 컬러를 선보인 제품까지 각 부문에서 모두 인정받게 되어 더욱 그 의미가 남다르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분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우수한 제품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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