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코즘, ‘타쓰’ 발매
인터코즘, ‘타쓰’ 발매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2001.03.0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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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프랑스 대사 등 참석

다국적 컨소시엄에 의해 개발된 초고가 화장품 브랜드로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인터코즘바이오텍(사장 김현준)의 프랑스 바이오닉 화장품 타쓰가 지난달 12일 드디어 국내 출시 기념 발매식을 갖고 국내 출시를 공식화했다.



쟝 폴 레오 주한 프랑스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원료 ‘스핑고 나인’은 물론 미국과 캐나다, 이탈리아, 프랑스 등 다국적 제약· 생명공학 회사들이 중심이 돼 만들어진 ‘타쓰’의 탄생과 5가지 크림의 특성을 선보인 것.



이와 관련해 아시아지역 마케팅담당 이사이자 스핑고나인의 원료 개발업체인 인터코즘바이오텍의 김현준 사장은 “타쓰는 피부 트러블은 물론 피부 노화 방지와 피부내 해독 등에 있어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화장품으로 원료의 희귀성으로 인해 한국에는 올해 총 3천 세트만이 한정판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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