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에비아 ‘엑스트라 클렌징 폼, 바이오싸인 나이트스무디’
노에비아 ‘엑스트라 클렌징 폼, 바이오싸인 나이트스무디’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24.01.0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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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걱정 그만! 피부건강 지키자~

겨울철 스모그 속에는 인체에 해로운 초미세먼지, 중금속, 난방용 석탄 등 화석 연료에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이 함께 포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피부에 쉽게 달라붙는 미세먼지는 모공을 막아 트러블, 아토피 등 각종 피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머리카락 굵기의 7분의 1 크기를 가진 미세먼지는 피부에 잘 달라붙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차가운 공기와 매서운 바람에 포함된 겨울철 미세먼지는 피부 장벽을 약화시키고 자극을 더해 피부질환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지키고 피부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식물화장품 노에비아의 ‘엑스트라 클렌징 폼’은 농밀하고 탄력적인 거품이 모공 안에 낀 노폐물까지 흡착하여 씻어내 보다 꼼꼼한 클렌징이 가능하다.

특히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는 천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당김이 없는 세안을 도와주며, 무환자껍질과 비누풀잎에서 찾아낸 피부 세정보조성분이 더욱 깨끗한 클렌징을 돕는다. 뿐만 아니라, 수용성 콜라겐, 세라마이드3, 콜레스테롤, 호이초추출물이 일상 속 각종 유해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부드럽고 건강하게 케어해준다.

하루 종일 미세먼지에 지친 피부는 세포가 활발히 재생하는 저녁시간에 충분한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야 한다. 손상된 피부가 재생되지 못할 경우 피부결이 거칠어지고, 탄력도 떨어져 피부 노화를 가속시킬 수 있다.

노에비아 ‘바이오싸인 나이트스무디’는 푹 자고 난 듯 생기 있는 아침 피부를 위한 고보습 페이스 크림이다. 인동덩굴엑기스의 고농축 처방으로 피부 재생이 활발한 밤 시간 동안 수분을 끌러 올려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촉촉하게 채워준다. 빠르고 부드럽게 스며드는 모던한 느낌의 텍스처로 다음 날 한층 부드럽고 매끄러워진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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