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의 프리미엄 브랜드 ‘초공진(CHOGONGJIN)’이 신제품 ‘영안 진 앰플 2종’과 ‘갈바닉 이온 초음파 디바이스(이하 갈바닉 디바이스)’를 출시하고, 배우 조여정과 함께한 TV CF를 시작으로 ‘초탄력 초공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달 1일 최초 공개된 ‘초탄력 초공진’ 캠페인 광고는 “나이는 숫자가 아니라 탄력으로 세는 것"이라는 카피와 함께 과거부터 현재까지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탄탄한 피부를 유지하는 조여정의 모습을 조명하며 ‘초탄력 초공진’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신제품 앰플 2종은 특허 받은 발효공법 콜라겐으로 탄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영안 진 리프팅 앰플’과 순도 99% 비타민C 캡슐 함유로 맑고 투명한 피부를 선사하는 ‘영안 진 화이트닝 앰플’이다. 함께 선보이는 ‘갈바닉 디바이스’와 같이 사용할 경우 앰플 단독 사용 대비 흡수량이 최대 118.7% 증가하는 등 강력한 초탄력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초공진은 신제품 론칭과 가정의 달을 기념해 ‘초탄력 초공진’의 효과를 많은 분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이달 21일까지 영안 진 앰플과 크림, 갈바닉 디바이스로 구성된 스페셜 기획세트를 론칭 특가 12만9천원(정가 29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스페셜 쿠폰을 한정 수량 증정한다. 또한 초공진 공식몰 에이블샵에서는 해당 프로모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TV조선 ‘미스터로또’ 방청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17일까지 진행한다.
신제품 ‘초공진 영안 진 앰플 2종’과 ‘갈바닉 디바이스’는 초공진 공식몰 에이블샵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미샤·초공진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8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에이블씨엔씨 마케팅본부 조예서 본부장은 “초공진의 대표적인 ‘토탈 안티에이징’ 라인인 ‘영안’은 그간 높은 매출 성장률을 보이며 고객들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아 왔다”며 “새롭게 추가된 영안 진 앰플과 혁신적인 갈바닉 디바이스를 통해 누구나 집에서도 더 나은 피부관리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초탄력 초공진’ 캠페인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블씨엔씨는 프리미엄 브랜드 초공진을 비롯해 미샤, 어퓨, 스틸라, 셀라피, 라포티셀 등 기초와 색조, 한방과 더마 분야를 아우르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