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일본 시장 공략 더 뜨거워진다!  
K-뷰티, 일본 시장 공략 더 뜨거워진다!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24.06.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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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트글로벌, 일본 화장품 시장 진출 파트너로 자리매김

최근 한국산 화장품의 해외시장 진출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세계 3위 규모의 화장품 강국 일본에 한국 화장품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제2의 한류 열풍을 타고 일본 화장품 수입국 1위를 우리나라 화장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 특히 우리나라 화장품은 일본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인식되면서 한국 화장품의 일본 수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동안 한국 화장품의 최대 수출국이 었던 중국시장을 탈피해 미주와 일본 시장으로 진출하는 한국 화장품 업체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세계 3위 규모의 화장품 강국 일본에 한국 화장품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제2의 한류 열풍을 타고 일본 화장품 수입국 1위를 우리나라 화장품이 차지하고 있는 것. 특히 우리나라 화장품은 일본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인식되면서 한국 화장품의 일본 수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국내 화장품의 일본 시장 진출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민트글로벌이 국내 홈쇼핑과 올리브영 등 H&B숍에서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일본 시장 진출의 파트너로 지원에 나서고 있다.

민트글로벌은 최근 ▲진정과 고수분 피부 ICE크림으로 한번에 만나는 알래스카 100% 빙하수로  만든 피부 아이스크림 리즈케이 ▲온가족 전신용 일명 팡팡쿠션 ▲독일산 35,000개의 모의 브러시가 달린 휴대가 용이한 스틱파운데이션 엘로엘 ▲콜라겐성분이 80%인 아이크림  엘렌실라 ▲나인위시스의 끊적임 없이 산뜻한 8중 히알루론산 수분앰플 3세대 ▲영유아부터 어른까지 온가족 올인원 바디용품시리즈 닥터바이오 ▲빤짝이는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오겟 등 일 본시장에서 제품력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 7개 브랜드를 지난 4월 일본의 유통사인 ㈜웰니스 보떼와 함께 일본 하라주쿠에 팝업 스토어를 열며 일본 화장품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민트 글로벌 관계자는 “일본 화장품 시장은 제2의 한류 붐과 함께 K-뷰티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고 있는 국내 중소 화장품 브랜드의 일본 시장 진출에 민트글로벌이 파트너로써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지난 4월 하라주쿠에 오픈한 팝업 스토어는 웰니스 보떼와 함께 오픈한 매장으로 일본 유명 배우이면서 인플루언서인 사에꼬상과 함께 SNS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라며 “앞으로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일본 하라주쿠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로프트 입점은 물론 아토코스메, 일본 최대 쇼핑몰인 이온과 전국 약 2만여 오프라인 드럭스토어 점포에서도 인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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