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대표 한현옥)의 고기능 클린 자연주의 브랜드 구달(goodal)이 간편하게 뿌리기만 해도 영양·광채 케어가 가능한 ‘피오니 펩타이드 주름 흔적 에센스 미스트’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구달의 피오니 라인은 피부 밀도 저하와 주름 케어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제품으로, 지난 2월 GS샵에서 최초 런칭한 이후 앰플&크림 기획이 뷰티 카테고리 랭킹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여기에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사용 가능한 데일리 아이템인 ‘피오니 펩타이드 주름 흔적 에센스 미스트’을 추가하며 안티에이징 카테고리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다.
‘피오니 펩타이드 주름 흔적 에센스 미스트’는 구달만의 기술력으로 추출한 작약꽃의 식물성 단백질과 펩타이드 5종이 포함된 영양 가득 미스트 제형으로 효과적인 항산화 케어를 돕는다. 여기에 3종 보습 광채 오일 층이 더해져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주름 광채 케어 인체적용시험도 완료해 뛰어난 제품력을 입증했다. 피오니 펩타이드 에센스 미스트를 단 한 번만 사용해도 겉보습과 속보습이 각각 417%, 172% 개선되는 효과가 곧바로 나타났다. 구달만의 영양 케어 레시피로 피부 광채뿐만 아니라 피부 각질, 결까지 케어가 가능하며, 순한 저자극 미스트로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미세한 안개 분사로 피부 위에 가볍게 밀착돼 수분과 영양을 고르게 공급해 준다. 메이크업 위에 뿌려도 뭉치거나 무너짐이 없어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한 수분 충전이 가능하다.
구달 관계자는 “피부 탄력&밀도를 개선해 안티에이징을 돕는 구달 피오니 라인의 신제품으로 에센스 미스트를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피오니 펩타이드 주름 흔적 에센스 미스트와 함께 빛나는 결광 효과와 촉촉한 영양 보습 효과를 모두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