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화장품사업부(대표이사 이긍구)는 A.C케어 제품을 여드름 화장품의 대명사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간다는 취지 아래 최근 다양한 연예 활동을 통해 주가를 올리고 있는 광고모델 양미라(19)를 전속모델로 TV광고를 시작했다.



A.C케어는 발매한 지 3년여 동안 여드름과 지성피부의 소비자층으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으로 이번 광고를 통해 A.C케어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A.C케어 시리즈는 자몽추출물과 유황, 비타민 A, 후라보노이드, 구연산 등이 함유돼 항염·항균작용이 우수하며 여드름, 뾰루지 등 피부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저자극 스킨케어다.



또 과잉피지를 조절해 피부를 깨끗하게 정리해 주고 모공을 막아 칙칙하고 거칠은 피부의 원인이 되는 오래된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준다. 모공수축과 수렴효과도 우수해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주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으로 포지셔닝돼 있다.



양미라의 A.C케어 광고는 이달부터 각 방송사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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