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능식품 벤처기업 지정
서울기능식품 벤처기업 지정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2001.04.1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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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의학 관련 기술개발 인정
서울기능식품(대표이사 이승완)은 지난달 24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벤처기업’으로 지정받았다.



서울기능식품은 지난해 12월 유망선진기술기업으로 지정을 받으면서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와 그 실적에 대한 기업 가치가 인정돼 지난달 9일 한국바이오기술투자(대표 김주연)의 투자유치에 성공함으로써 ‘벤처캐피탈투자업체’로 지정됐다.



특히 중소기업으로는 보기 드물게 기술자문위원회(위원장 오유진 박사)를 두고 김영전 교수(중부대), 지근억 교수(서울대), 이시경 교수(건국대)등 각계 전문가를 기술자문 위원으로 제품 과학화와 제품개발, 분석, 교육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신제품 기술개발 과제로 한국원자력연구소와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지근억 교수팀과 함께 연구를 진행 중이며 이 연구 결과는 오는 5월 18일 건국대학교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3회 자연의학심포지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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