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메이커 발모제 전략
해외 메이커 발모제 전략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1995.11.1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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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보의 헤어케어 주력상품은 92년 11월에 발매한 「약용 紫電改 X·D」 (의약부외품, 220ml·6천엔)이다. 가네보는 83년에 「약용紫電改 (220ml·4천8백엔)을 발매하면서 발모제시장에 참여했으며 다음해에는 시리즈품으로 「同미니」와 「同W여성용」을 발매했고 85년에는「同샴푸」 「同컨디셔닝 린스」를 추가시킨 한편 89년에는 「同 랜직 에센스」를 도입하는 등 착실히 제품라인을 확대시키고 있다.



시리즈 여덟번째 품목인 주력품 `X·D`는 지금까지 키워온 가네보의 발모연구개발 기술을 구사해 개발한 상품이다. 제품명은「EXTRA DO(특별히 성과를 거둘 수 있다)」의 약칭이다. 발모효과를 촉진시키기 위해서는 모발의 토양이라 할 수 있는 두피를 활성화시키고 풍요롭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지알킬모노아민 유도체와 D-팬토테닐알콜·비타민E아세테이트 등과 같은 발모촉진 복합성분을 배합해 두피의 긴장완화·발모촉진효과를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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