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노에비아 2003 팀웍 훈련
영진노에비아 2003 팀웍 훈련
  • 전미영 myjun@jangup.com
  • 승인 2003.10.20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진노에비아(주)(대표이사 박수철)는 지난 11일 경기도 광주 삼육재활센터에서 `2003 팀웍훈련`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장기근속 대리점 직원을 표창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노에비아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한 조직원에게 감사와 격려를, 그리고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장기근속 표창자는 △ 안산대리점 조정미 △ 안산대리점 이나미 △ 서부대리점 신현정 △ 영등포대리점 정혜란 씨 등이다.



박수철 대표이사는 "이번 팀웍훈련을 통해 노에비아 가족들의 화합과 상호 친목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결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팀웍훈련에서는 개인종목보다는 단결과 협동이 필요한 축구와 족구, 이어달리기 등으로 구성, 참가자 전원은 거의 전 종목에 참여하며 팀웍의 중요성과 노에비아 가족이라는 공동체의식을 느낄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