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플로어는 남미와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35개국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지사인 네일포에버 또한 훌륭한 파트너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번 네일대회 또한 아주 훌륭한 기획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디자인 부문은 매우 탁월한 실력자들이 많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지플로어의 창시자이자 세계적인 네일 아티스트로 명성을 얻고 있는 데니 헬르는 네일포에버와의 돈톡한 관계를 강조하고, 이번 네일대회를 계기로 한국 네일시장의 국제화를 실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 네일업계는 기획과 프로젝트, 제품에 대한 사용설명 등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느껴집니다”



데니 헬르는 마지막으로 “네일포에버가 사업파트너는 물론 한국 네일시장의 발전을 주도하는 업체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특히 건강한 시장으로의 발전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부문은 바로 교육입니다. 일본 미지노와 같은 훌륭한 아티스트를 키우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