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끝! 피부휴가 시작
여름휴가 끝! 피부휴가 시작
  • 조성미 shine@jangup.com
  • 승인 2010.08.13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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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하우스가 제안하는 똑똑한 애프터 케어

여름 휴가철 더욱 심해지는 폭염과 자외선, 열대야로 인해 피부는 어느 때보다 스트레스를 받았다. 즐거운 휴가를 만끽했다면 이제는 피부에 휴가를 줄 때. 에뛰드하우스에서는 늘어진 모공, 짙어진 다크 스폿, 빨갛게 달아오르고 촉촉함을 잃어버린 피부 등 다양한 증상에 적합한 애프터 케어 제품을 소개했다.


여름 휴가 후 가장 흔히 겪는 증상 중에 하나는 강한 자외선과 햇볕으로 인해 피부가 달아오르고 따끔거리는 것. 더 이상 자극을 받지 않도록 낮 시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고, 쿨링감이 있는 팩을 사용하여 피부 온도를 낮추는 것과 동시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에뛰드하우스의 첫*눈*결 쿨링 워시오프 팩은 열 전도율이 높은 얇은 파우치 타입의 패키지로 냉장고에 보관하면 단 시간에 쿨링되어 넓어진 모공을 수축하고 지친 피부를 신속하게 진정시킬 수 있다. 천연 팩처럼 갈아 만든 텍스처가 피부 위를 덮어 아이스크림처럼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여 피부의 수분 손실을 차단해주고 균형을 유지해준다. (100ml, 5500원)



휴가철에는 얼굴뿐 아니라 몸도 자외선에 노출되는 부분이 많아지므로 피부 겉과 속의 수분량이 더욱 빨리 감소하고, 이로 인해 피부가 푸석해지기 쉽다. 유분 보다 수분 함량이 높은 보습 크림과 보디 로션을 수시로 듬뿍 발라주어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수분을 채워주자.


에뛰드하우스의 아쿠아 큐어 젤 크림은 피부에 시원함과 촉촉함을 부여해주는 오일 프리 젤 타입의 크림으로 칼슘, 마그네슘 등 필수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알래스카 빙하수에 청정 지역 식물 성분과 자몽수를 배합하여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다. (50ml, 1만2000원)


에스쁘아의 쁘띠비쥬 써니 시트러스 바디밀크는 천연 비타민C가 풍부한 유기농 오렌지워터, 보습효과가 우수한 유기농 알로에베라, 거칠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유기농 캐모마일 성분이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하여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 (300ml, 8500원)


잡티나 주근깨 등 짙어진 다크 스폿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없애기 힘들다. 멜라민이 빨리 분해될 수 있도록 화이트닝 기능성 제품이나 비타민이 함유된 제품으로 집중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에뛰드하우스의 산소정화 화이트C 집중 세럼은 산소성분인 오투 캐리어 컴플렉스가 칙칙해진 피부를 투명하게 정화하고 나이아신아마이드(비타민B3)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준다. 또한 비타민C 유도체가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고 건강하고 매끈하게 정돈해준다. 순수 비타민C 파우더 내장되어 기미, 잡티 등 고민되는 부위를 더욱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40ml/비타민C 파우더 12회분 내장, 1만8500원)


www.etud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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