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리더스코스메틱(대표이사 김진구)은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에서 진행된 ‘2017 상해 뷰티박람회’에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리더스코스메틱은 지난 2014년부터 4년 연속으로 상해 뷰티 박람회에 참가해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과시했다.
리더스코스메틱은 특허 받은 기술력으로 제작한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B.C. 마스크존’을 설치해 현장을 방문한 세계 각국의 바이어 및 현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4세대 마스크팩 소재로 주목 받는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 시트는 천연 코코넛 워터를 발효해 만들어지며, 3차원 망상조직의 조밀한 섬유 구조로 이루어져 피부에 들뜸 없이 밀착되어 에센스의 피부 흡수율을 최대로 높여준다. 또 시트 자체적으로 풍부한 수분을 머금고 있으며, 쿨링 효과가 뛰어나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의 빠른 보습 및 진정을 돕는다.
또한 박람회 두번째 날인 24일(수)에는 상하이 푸둥케리 호텔에서 중국 내 주요 협력업체 및 국내외 관계자들을 초청해 신제품을 선보이는 런웨이 쇼도 진행했다. 이날 소개된 제품은 한국에서도 출시 이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인솔루션쥬이시 칵테일 마스크’와‘인솔루션아쿠아블렌드 오일 포켓 마스크’ 및 중국 신제품 2종 등이었다.
리더스코스메틱 관계자는 "리더스코스메틱은피부에 대해 가장 잘 아는 리더스 피부과 전문의들의 오랜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브랜드 철학 아래 유해성분이 없는 저자극 제품들만 내보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도 이런 점 덕분에 많은 관심을 받은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K-뷰티 리더로서 전세계에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