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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에 막힌 중국시장, 하얼빈 하이닝 백화점 ‘주목’커머스 국제 리빙관 오픈…한국 화장품 등 전시‧홍보‧판매 진행
윤강희  |  jangup@jang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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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4  10: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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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한국산 화장품의 중국 시장 진출이 요원한 가운데 중국 하얼빈에 위치한 하이닝 백화점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개관 3주년을 맞는 하이닝 백화점은 대지 14만평, 건평 11만평 4층 규모로 1000여개의 모피 판매 매장과, 키즈 카페, 키즈 스튜디오로 꾸며졌으며, 중국 전통문화 교육원이 입점 예정 이다. 하이닝 백화점이 한국산 화장품의 새로운 판로로 주목받는 이유는 커머스 국제 리빙관이 오픈했기 때문이다.

   
 

커머스 국제 리빙관은 일본관, 장백산관과 한국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관에서는 위생허가를 취득하고 정식 통관된 화장품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의 제품들을 홍보하고 전시, 판매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 것. 커머스 국제 리빙관 내에 중국 판매 사원들을 교육할 수 있는 교육장을 별도로 마련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습득해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도 강점이다.

   
 

커머스 국제 리빙관을 운영하고 있는 안광철 대표는 “사드 문제가 한국 현지에서 느끼는 것 보다 중국 현지의 분위기는 다른 것이 현실입니다.”라며 “이번에 오픈한 커머스 국제 리빙관이 한국산 화장품의 새로운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중국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한국 기업들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안광철 대표는 자신의 중국 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상해커머스화장학교와 중국 전역의 100개 뷰티아카데미 연합 단체를 통한 교육과 인력양성, 상해미용미발항업협회와 하이닝 백화점을 통한 유통, 중국 내 제조시설을 활용한 생산의 3각 인프라를 중국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에 지원한다는 것.

안 회장은 “커머스 국제 리빙관이 위치한 하이닝 백화점은 중국 전역에 14개 지점이 있는 국가 상장기업으로 중국정부에서 인정한 AAAA 등급의 관광지입니다.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30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해 모피 구매는 물론 화장품, 의류, 다양한 제품의 쇼핑을 즐기는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라며 “특히, 한국 기업들이 중국 진출 시 가장 걱정하는 결제 문제 또한 국가 상장기업으로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하이닝 백화점은 관광객 편의를 위해 하얼빈 국제공항은 물론 인근 지역으로 매일 100여대의 무료 셔틀 버스를 운행하는 것은 물론 TV와 언론 매체를 통한 홍보, 매주 중앙 무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관광객들에게 보고 즐길 수 있는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중국 정부도 하얼빈시를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낙후된 국제공항을 신축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하이닝 백화점이 중국을 대표하는 쇼핑의 메카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안광철 대표는 “커머스 국제 리빙관이 단순히 한국산 제품의 전시, 홍보, 판매를 진행하는 장소가 아닌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의 가교는 물론 경색된 한중 교류를 다시 활발하게 진행하는 마중물 역할까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 제품의 커머스 국제 리빙관 입점은 독점 사업권자인 T.B.G 토털뷰티비즈니스그룹(회장 황태양)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이메일 tbg-group@naver.com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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