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진한 눈매로 7초 만에 사로잡다!
깊고 진한 눈매로 7초 만에 사로잡다!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17.09.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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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7초 카라 ‘잉크드라스팅 마스카라’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양창수)가 만년필을 닮은 용기에 선명한 잉크 블랙 제형을 담아 매혹적인 눈매를 연출시켜 주는 ‘잉크드라스팅 마스카라’를 출시했다.

토니모리는 유니크한 패키지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력으로 신제품 출시 때 마다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F/W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잉크드라스팅 마스카라’는 잉크의 진한 제형에 착안해 기획된 제품으로 만년필 펜 모양을 본 따 출시되었다. 잉크처럼 속눈썹에 또렷하고 매끄럽게 발려 풍성한 볼륨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며, ‘잉크드’라는 단어로 제품의 특징을 알기 쉽게 하였다.

이번 신제품은 매혹적인 눈매를 연출시켜 상대방의 시선을 7초 만에 사로잡는다고 해 ‘7초 카라’라는 애칭을 얻었다. 만년필을 닮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잉크와 같은 선명한 블랙 제형으로 길고 풍성한 속눈썹을 만들어준다. 또한 눈가 굴곡에 맞게 제작된 브러쉬로 덧발라도 잘 뭉치지 않으며 데일리프루프 필름 제형을 적용해 땀이나 습기, 눈물 등에도 번지지 않고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잉크드라스팅 마스카라’ 출시와 함께 토니모리가 새롭게 공개한 모델 이세영의 F/W 화보 또한 많은 관심을받고 있다. 이번 화보는 ‘Fall in Muse(폴 인 뮤즈)’콘셉트로 당대 모든 여성들의 ‘뷰티 아이콘’이었던 네 명의 뮤즈 룩을 토니모리 감성으로 재해석 해 각각 ‘런웨이시크’, ‘로만 클래식’, ‘미스터리 벨라’, ‘핑크 블론드’로 각각의 콘셉트를 담아 선보인다.

특히 ‘런웨이시크(Runway Chic)’와 ‘로만 클래식(Roman Classic)’ 룩은 잉크드라스팅 마스카라의 볼륨, 래쉬를 살려 한 올 한 올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개성 넘치는 모델의 아이 메이크업을 재해석한 ‘런웨이시크’ 룩은 잉크드라스팅 마스카라 2호 래쉬를 사용해 강렬하고 아찔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또한 우아한 분위기의 ‘로만 클래식’ 룩은 잉크드라스팅 마스카라 1호 볼륨을 이용해 풍성하고 고급스러운 속눈썹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아름다운 눈매를 돋보일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7초 카라’를 F/W 신제품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과거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였던 시대의 뮤즈들을 재해석한 이세영씨의 F/W 룩을 참고해 더욱 분위기 있는 가을 메이크업을 연출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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