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것이 때론 최선의 것이다. 과장되고 넘쳐나는 정보의 파도 속에서 있는 그대로의 자연 에너지를 정직하고 진실되게 담아낸 클린코스메틱 브랜드 ‘시오리스(sioris)’가 공식 론칭했다.
‘시오리스(sioris)’는 ‘simple(단순한)+ ‘original(원래의)’ 의 조합으로, 자연이 주는 본래의 에너지를 단순하고 정직하게 전달하고자 설립된 천연 스킨케어 브랜드다. 시오리스는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는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유해 화학 성분의 원천 배제는 물론, 믿을 수 있는 원료와 원료 손상을 줄여내는 저온 감압 추출 공법을 통해 건강한 상태의 자연 그대로를 제품에 담아냈다. 더불어, 안전하고 진실된 화장품에서 더 나아가 ‘신선함이 가장 뛰어난 효능’이라는 컨셉 아래 모든 제품에 정제수 대신 ‘국내 제철 원료’를 사용하고 원료 제조 일자를 직접 검수하기 위한 원료사 직거래와 신선함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소량 생산을 고집한다.
안전함과 신선함을 주요 포인트로 내 건 시오리스는 6월의 제철 식물인 유기농 ‘전라남도 광양 매실’을 핵심 원료로 총 5종 라인업의 제품을 선보인다.
먼저, 메이크업 및 노폐물을 자극 없이 순한게 클렌징 해주는 ▲‘클린즈 미 소프틀리, 밀크클렌저’, 가을 겨울철 사용하기 좋은 오일 에센셜미스트 ▲‘타임 이즈 러닝 아웃, 미스트’, 탄력 있고 환한 피부로 가꿔주는 기능성 에센스 ▲‘브링 더 라이트인투유어 스킨, 세럼’, 예민하고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스테이위드 미, 데이크림’, 타마누 오일의 강력한 에너지를 지친 피부에 전하는 ▲‘유 룩쏘영, 나이트 크림’으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