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리더스코스메틱(대표이사 김진구)이 서울 삼성 썬더스 농구단과 함께 지난 5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주KCC와의 홈경기에서 1만여명의 팬들과 ‘리더스 브랜드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리더스코스메틱은 지난해 11월 서울 삼성 썬더스 농구단과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2016-2017 시즌부터 지속적으로 삼성썬더스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2017-2018 시즌에는 10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6번의 삼성썬더스 홈경기에서 ‘리더스 식스팩데이’를 진행, 선수들의 사인회, 가수 ‘나다’와 클럽데이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리더스 브랜드 데이’는 리더스 식스팩데이의 마지막 날로 리더스코스메틱 공식 SNS 채널에서 티켓 이벤트를 진행해 리더스코스메틱의 팬들도 함께 브랜드데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다트 이벤트 및 응원 도구 배포, 페이스 타투와 같은 사전 야외 이벤트를 비롯해 썬더스 응원전,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와 더불어 이번 시즌 주력 제품인 ‘인솔루션 바세린 마스크’ 제품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선물과 볼거리를 제공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하프타임에는 ‘바세린 마스크’의 패키지를 활용한 대형 바세린 마스크 인형들이 나타나 치어리더들과 신나는 댄스 퍼포먼스를 진행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리더스코스메틱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데이가 경기를 관람한 모든 관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됐기를 기대하며, 나아가 국내 프로농구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스포츠를 즐기는 데는 성별과 연령의 구분이 없는 만큼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하기 위해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더스코스메틱은 서울 삼성 썬더스 공식 스폰서를 비롯해 화장품 업계 중 유일하게 LPGA의 공식 마케팅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포함하지 않는 ‘4-Free 시스템’ 및 서울대 피부과의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만을 선보여,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