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캠 통해 신상 뷰티템으로 ‘쉐이킹 모델링 마스크 블루’ 소개
지난 26일 방송된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3>에 출연한 소녀시대 효연이 신개념 모델링 마스크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스트로 출연한 효연은 셀프캠을 통해 최근에 만나게 된 뷰티 신상템으로 섞을 필요 없이 가볍게 흔들면 완성되는 스위스킨의 ‘쉐이킹 모델링 마스크’를 소개했다.
효연은 평소 피부 관리실에서 마지막 단계에 ‘차갑습니다’라고 올려주는 모델링 팩이 효과는 좋지만 준비가 번거로워 사용하지 못했으나, 이 제품은 별도의 도구 없이도 가볍게 흔들어 사용할 수 있어 집에서도 손쉽게 모델링팩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모델링팩은 보통 누워서 도포하지만 ‘쉐이킹 모델링 마스크 블루’는 흐르지 않아 앉아서 바르거나, 마르는 동안 스트레칭까지 가능하다며 목과 어깨 스트레칭 하는 깨알 뷰티팁을 소개하며 뷰티 멘토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스튜디오에서 공개된 팩 제거 과정에 보여준 즉각적인 브라이트닝 효과와 20분이 지나도 촉촉함과 쿨링감이 지속되어 패널들이 놀라움을 표현했다. “몇 번만 흔들면 모델링 팩이 완성된다면 매일 사용해도 좋겠다.”며 “기존 모델링팩의 가루날림, 번거로룸 등 모델링 마스크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효연이 추천한 내추럴 더마 브랜드 스위스킨의 신제품 ‘쉐이킹 모델링 마스크 블루’는 스위스킨 공식 자사몰과 롯데닷컴, 현대H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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